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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고용부 장관, 민주노총위원장과 24일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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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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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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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민주노총 방문예정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인터뷰 / 사진=이기범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인터뷰 / 사진=이기범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민주노총을 방문한다. 이 장관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고용부 관계자는 "이기권 고용부 장관이 24일 오후 1시30분 서울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 장관의 방문은 민주노총 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그간 고용부가 지속적으로 만남을 요청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우리 측에서 먼저 만나자고 제안을 했다"며 "단순한 인사치레에 그치지 않도록 예우를 갖추되, 많은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이번 민주노총 방문을 통해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해 노사정위원회가 막바지 합의를 모색하는 가운데 민주노총 측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고용부 관계자는 "민주노총 측에서 장관님께 전할 이야기가 많을 것으로 보고, 우선은 이야기를 많이 들으실 예정"이라며 "그러면서 노사정위에 불참하고 있는 민주노총이 노사정위에 참여해 목소리를 내주기를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용부 장관의 민주노총 방문은 1년 9개월 전 방하남 전 장관이 방문이 마지막이었다. 이 장관이 민주노총을 찾은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 장관은 지난해 7월 취임하며 인사차 방문 계획을 세웠지만 당시에는 민주노총 측의 거부로 방문이 불발된 바 있다.

한편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인상액을 1만원으로 요구하며 다음달 23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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