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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자유학기제 운영… 보트․요트 타고 '꿈․ 재능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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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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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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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세종호수공원에서 해양레저스포츠 자유학기제 실시

/사진=해양수산부
/사진=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오는 5월부터 세종호수공원에서 해양스포츠를 배울 수 있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을 이용해 실습 등 학생참여형으로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2013년에 처음 도입되어 교육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수부가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해양스포츠 자유학기제는 카약, 고무보트, 딩기요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정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카약이나 고무보트는 4주간, 딩기요트는 10주간 교육이 진행되므로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5월부터 9월까지는 매주 수요일(1일 2회)에 수업이 있고, 10월 한 달간은 협의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맞춰 집중 교육도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학교별로 한국해양소년단충북연맹에 신청공문을 접수하면 되며, 신청학교가 많은 경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세종호수공원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과 연계하여 자유학기제가 전국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자유학기제는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바다가 주는 도전과 개척정신을 통해 청소년에게 세계로 뻗어가는 진취적 기상을 심어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자유학기제와 별도로 해수부가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고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카약․고무보트․딩기요트․수상자전거를 배울 수 있다. 예약은 해양레저스포츠체험교실 인터넷 홈페이지 (www.oleports.or.kr)에서 가능하며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요트피아 이태구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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