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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김우중 전 회장, 2년만의 대우그룹 창립기념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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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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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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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태 질문에 "좋습니다" 간단한 대답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창립48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최우영 기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창립48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최우영 기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2년만에 대우그룹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우중 전 회장은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건강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좋습니다. 와줘서 고맙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2017년 대우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전문가집단의 평가를 통한 '대우의 공과'(가칭) 출판 및 대우 정신을 집약한 김우중학교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2010년 설립 이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발표자로 나선 박창욱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사무국장은 "대우 설립 이후 50년이 오로지 조국 근대화에 매진한 시기였다면 미래 50년은 조국 선진화에 맞는 화두와 실천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사무국장은 "올해는 대우 창립 48주년이자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창립 5주년으로, 연구회는 그동안 사업체계와 회원간 소통 채널을 만드는 데 매진해왔다"며 "대우의 세계경영 성과를 인정 받기 위해 사례집 출간,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개설, 청년창업프로젝트 공모 등을 거쳤으며 이러한 노력의 절정은 지난해 8월 회장님의 대담록 '김우중과의 대화' 발간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 전 회장 외에도 이경훈 전 대우그룹 회장, 김용원 대우인회 회장, 홍성부 전 대우건설 회장, 김태구 전 대우자동차 회장, 윤원석 전 대우조선해양 회장, 강병호 전 대우무역 사장, 장병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장, 추호석 대우학원 이사장 등 대우그룹 임원단이 대거 참석했다. 전 대우그룹 임직원 모임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원들도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해양, KDB대우증권, 대우건설 등 옛 대우그룹 계열사의 현 사장단과 김 전 회장의 부인인 정희자 아도니스 회장, 대우자동차 출신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아주그룹 및 아주산업 등 20여곳에서는 화환을 보내 행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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