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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기존주택판매 전월대비 1.2% 증가…488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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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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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중개인협회(NAR)는 23일(현지시간) 지난달 미국의 기존주택매매 건수가 전월 대비 1.2% 증가하며 연율 기준으로 488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기록인 482만건에서 소폭 상승한 것이다. 다만 전문가 예상치인 490만건은 살짝 밑돌았다.

지난해 1월 기록은 종전의 482만건에서 조정되지 않았다.

등록되는 주택 매물이 계속해 부족한 가운데 이로 인해 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활발한 거래는 이뤄지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겨울 동안 미국을 강타한 한파도 주택 거래에 영향을 미쳤다.

기록적인 한파 및 폭설로 고통을 겪은 북동부 지역의 경우 지난달 주택 판매는 6.5% 감소세를 나타냈다. 중서부 지역의 경우 전월과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부 지역의 경우 1.9% 상승했으며 서부 지역은 5.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이번 발표를 통해 주택 거래가 활발해 지는 봄 시즌에는 주택 판매가 개선될 가능성이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달 기존 주택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론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주택 재고는 189만채를 기록했다. 이는 4.7개월 공급분에 해당한다.

또한 평균 주택판매가격은 전년 대비 7.5% 상승한 20만2600달러(약 2억2606만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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