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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명품 버스에 싣고 다니며 판매해 십억대 챙긴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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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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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6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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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브랜드 의류 등을 팔아 십수억원의 금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짝퉁 브랜드 의류를 판매해 십수억원을 챙긴 남모씨(46)에 대해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동업자 김모씨(40)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 일당은 2010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짝퉁 브랜드 의류를 대형버스 두 대에 싣고 강남과 분당 지하철역 인근에서 개인을 상대로 판매해 12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남씨 일당은 시중에 유통되는 68개 브랜드 상품을 가짜로 만들어 유통했으며 이들 제품은 루이비통과 샤넬, 아르마니 등 명품도 포함됐다. 판매한 상품을 정품 시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50억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남씨 일당이 중국에서 제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상표를 붙여 팔았다"며 "상표를 붙여 짝퉁 브랜드 제품을 생산한 공장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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