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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뎀프시 美합참의장 방한, 사드 배치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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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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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프시 "北 도발 대응책 등 협의 이뤄질 것"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이 26일 방한한다.

뎀프시 의장은 이날 낮 12시께 전용기편으로 서울공항에 내린 뒤 오후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27일에는 최윤희 합참의장과의 회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예방할 예정이다.

뎀프시 의장은 방한에 앞서 지난 24일 일본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한국과 일본 모두 각 국의 입장에서 MD(미사일방어) 체계 획득에 대한 책무를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방문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공중 및 미사일 방어, 군사훈련, 북한 도발 대응책 등 기존의 논의에 기초해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뎀프시 의장은 우리 군 고위급과 만나 미국의 고(高)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한국 배치와 관련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사드 한국 배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와 만난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국 측의 입장을 고려했으면 좋겠다"며 한국 정부를 압박한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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