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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軍 주요인사 저축 통해 재산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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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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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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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한민구 국방장관, 급여저축 등으로 전년 비해 2290만원 증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1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 = 뉴스1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1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 = 뉴스1
한민구 국방장관 등 군 고위 인사들은 주로 저축을 통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5년도 정기재산 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한민구 국방장관은 장관은 13억 7383만원을 신고, 전년도 13억5092만원에 비해 2290만원 증가했다. 한 장관은 급여저축으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액이 증가해 재산이 늘었다.

황희종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은 1억1807만원에서 1억4471만으로, 류제승 국방정책실장은 9억9334만원에서 12억 54591만원으로 증가했다. 황 실장은 급여저축으로, 류 실장은 급여저축과 함께 퇴직금 수령으로 금액이 늘었다.

백승주 국방차관은 12억2312만원에서 12억6353만원으로 증가했는데, 경북 구미에 있는 본인 소유의 토지가격 상승과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매매과정에서 생긴 차익으로 재산이 늘었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6억 5764만원에서 5억 82만원으로 줄었다. 장녀 결혼과 본인 명의 아파트값 하락 등으로 감소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의 절친으로 알려진 이재수 3군사령부 부사령관은 8억1537만원에서 2억 1752만원 증가한 10억 3289만원을 신고했다. 이 부사령관은 장남이 취업한 회사에서 받은 우리사주 상장액, 사인간 채권감소 등으로 재산이 증가했다.

한편 지난달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은 본인과 장남의 급여저축 등으로 26억6400만원에서 26억9710만원으로 증가했다. .

한기범 국정원 1차장은 16억3390만원에서 5180만원 감소한 15억8210만원을 신고했는데 본인 명의의 아파트 가격 하락이 주요 감소사유로 나타났다. 김수민 국정원 2차장은 17억3300만원에서 17억4270만원으로 늘었고, 김규석 3차장은 21억 3100만원에서 22억1220만원으로 증가했다.
김수민 2차장과 김규석 3차장 모두 급여저축 등 본인과 배우자 예금액 증가로 재산이 늘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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