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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대로서 택시·트럭 추돌 화재…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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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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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미혜 기자 = 25일 밤 11시45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올림픽대로 노량진 수산시장 맞은 편에서 동작방면에서 김포방향으로 운전하던 하모(70)씨 택시가 타이어 펑크로 63빌딩 앞 갓길에 정차 중이던 화물트럭과 추돌하면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7분 만에 꺼졌으나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김모(44)씨가 사망하고 택시기사 하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택시가 전부 불에 타고 화물트럭 적재함 일부가 파손되는 등 소방서 추산 5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씨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화물트럭을 보지 못하고 추돌하면서 택시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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