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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 문체부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 36%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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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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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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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윤' 윤종승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 재산증가 1위…배우자 명의 주택 신고 누락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직자 가운데 10억원 이상 자산가는 신고 대상자 24명 가운데 13명으로 절반이 넘었고, 평균 재산은 전체 고위공무원 평균보다 36%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4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문체부와 유관기관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은 17억6083만원으로 전체 고위공무원 평균 12억9200만원보다 36.3% 많았다.

문체부 고위공직자 중 오승종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78억2416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김종 제2차관은 55억4432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20억원 이상 자산가는 총 7명이었다. 오승종 위원장과 김종 제2차관을 비롯해, 권영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47억4572만원),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30억4336만원), 주성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22억391만원), '쟈니윤' 윤종승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21억4077만원), 조영호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20억5405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윤종승 감사는 지난해 8월 임명 당시 8억813만원을 신고한 뒤 4개월 만에 신고액이 13억3264만원 증가해 전체 고위공무원 중 재산증가 5위, 문체부내에선 1위를 기록했다. 윤종승 감사 배우자 가 미국에 보유하고 있던 16억원 가량의 단독주택이 이전 재산 신고에서 누락됐기 때문이다.

문체부와 유관기관 고위 관계자 24명 가운데 10억원 이상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김희범 전 문체부 1차관을 비롯해 13명이었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1년 동안 재산이 1792만원 증가해 16억6899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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