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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사고 소식에 베트남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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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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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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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띤 성 해안 항만부두 공사장서 거푸집 추락 "최소 14명 사망"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최치훈 삼성물산 (48,100원 상승2300 5.0%) 사장이 베트남 항만공사장 사고 소식을 듣고 26일 오전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 사장은 이날 오전 베트남 하노이 비행기에 올랐다. 현지에서 사고 원인 파악과 현장 수습 등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측에 따르면 전날 (현지시간)오후 7시50분쯤 베트남 하띤 성 해안의 붕앙 경제특구에 있는 포모사 하띤 철강회사의 공장에서 항만부두 방파제를 만드는 기초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인 케이슨을 설치하기 위한 거푸집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사에 투입된 총 43명 중 14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희생자는 모두 베트남인이다.

삼성물산측은 "당시 공사에 투입된 인원은 43명으로 파악되지만 혹시 다른 매물자가 있을 수 있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포모사 하띤 철강회사는 대만계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의 계열사로 하띤 성에 대규모 철강단지를 짓고 있다. 이 중 철강 선적과 하역 작업을 할 항만부두 공사를 삼성물산이 맡고 있다. 2012년 2월 시작해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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