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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美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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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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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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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68,200원 상승3500 -4.9%)은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 'NPE(The International Plastics Showcase)'에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전시했다고 26일 밝혔다.

NPE는 유럽의 K쇼, 중국의 차이나플라스 등과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2만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SK케미칼은 독립 전시관을 마련하고 주력 제품인 에코젠, 스카이그린 등 주력 친환경 소재와 이 소재들로 제작한 실제 제품을 전시했다. 홍보관 내 별도의 '브랜드 존'을 따로 마련해 △휴롬의 쥬스기 △레저 브랜드 버튼의 스노우보드 등 다양한 기업들의 제품도 선보였다.

해당 제품들의 재료는 SK케미칼의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에코젠. 에코젠은 PETG 소재에 자연 유래 물질을 섞어 만든 세계 최초 바이오 코폴리에스터 수지로 환경호르몬 물질의 일종인 비스페놀A가 없다.

SK케미칼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기점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북미는 전 세계 PETG 계열 소재 시장 중 35%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미국 현지 법인 중심의 대대적인 홍보 활동으로 2020년 북미 시장 매출을 7500만달러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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