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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안녕하세요" 말걸자 뜨끔해 달아난 40대 마약수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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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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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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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9시쯤 서초동 서울교육대학교 인근 여관골목을 도보 순찰 도중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배 중이던 선모씨(45)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선씨는 서초3파출소 소속 이정학 경위와 이원구 경사의 문안순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문안순찰은 경찰이 주민과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치안활동을 하는 활동이다.

선씨는 경찰이 다가와 말을 걸자 갑자기 200m가량 도주한 뒤 붙잡혔다. 검거 당시 선씨의 팔뚝에는 주사바늘 자국이 있고 주머니에서 주사기와 비닐에 싸인 필로폰 가루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문안순찰이 효과를 냈다"며 "적극적 문안순찰을 통해 지역치안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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