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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TO VS..' 한국, 이광종 쾌유 세리머니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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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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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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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 쾌유 세리머니를 펼친 한국 축구 선수단. /사진=OSEN
이광종 감독 쾌유 세리머니를 펼친 한국 축구 선수단. /사진=OSEN
한국 축구 대표팀과 축구 팬들이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직전 이광종 감독을 향한 쾌유 세리머니를 펼쳤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은 나란히 센터서클에 도열해 이광종 감독의 쾌유를 위한, 10초간의 박수 세리머니를 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관중들도 일제히 기립해 함께 박수를 치며 이광종 감독을 응원했다.

한국 선수들은 이광종 감독의 사진과 'COMEBACK TO VS'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이광종 감독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축구인과 팬들의 마음을 담고, 묵묵히 축구 발전에 헌신해온 지도자를 예우하는 취지에서 실시했다.

한편 이광종 감독은 지난 1월 킹스컵 참가를 위해 태국으로 출국한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로 지난달 31일 귀국했다. 검사결과 이광종 감독은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결국 이광종 감독은 지휘봉을 내려놓고 현재 치료 중이다.

이후 다수의 팬들이 이광종 감독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편지와 함께 헌혈증 등을 대한축구협회(KFA)에 보내며 감동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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