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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NC, 개막전 라인업 발표..'마야-찰리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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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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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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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유니에스키 마야(왼쪽), NC 다이노스의 찰리 쉬렉이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사진=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제공
두산 베어스의 유니에스키 마야(왼쪽), NC 다이노스의 찰리 쉬렉이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사진=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제공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양 팀의 외국인투수 유니에스키 마야(34, 두산), 찰리 쉬렉(30, NC)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과 NC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서 오후 2시부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개막전을 앞둔 가운데,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먼저 홈팀 두산에서는 마야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원래 개막전 선발은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34)로 내정됐지만, 니퍼트가 골반 통증을 호소하는 바람에 마야가 개막전 선발의 영예를 안게 됐다.

지난해 중반부터 두산의 유니폼을 입은 마야는 2014시즌 2승 4패 평균자책점 4.86으로 좋지 못했지만, NC전에 4차례 등판해 평균자책점 2.73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NC를 상대로 강점을 나타낸 마야가 이날 개막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야를 선발투수로 내세운 김태형 감독은 이어 민병헌(우익수)-정수빈(중견수)-김현수(좌익수)-잭 루츠(3루수)-홍성흔(지명타자)-오재원(2루수)-양의지(포수)-김재환(1루수)-김재호(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NC의 김경문 감독은 팀의 '에이스' 찰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올해로 한국무대 3년차를 맞는 찰리는 2013년 11승(7패), 2014년 12승(8패)을 거두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따냈다. 지난 2시즌 동안 초반 페이스가 좋지 못했지만, 찰리가 이날 개막전을 통해 기분 좋게 시즌을 출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찰리가 선발투수로 나서는 NC에서는 박민우(2루수)-이종욱(중견수)-나성범(우익수)-에릭 테임즈(1루수)-모창민(3루수)-이호준(지명타자)-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김종호(좌익수)가 차례로 타선에 이름을 올렸다.

양 팀 모두 사실상 최정예 라인업을 내세운 만큼, 개막전의 승자는 과연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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