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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미취업청년 연체채무 최대 6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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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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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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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다음달 1일 '대학생·미취업 청년층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 시행

대학생·미취업청년 연체채무 최대 60% 감면
신용회복위원회는 기존 대학생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개편해 29세 이하 미취업청년층까지 채무감면·상환유예를 지원하는 '대학생·미취업 청년층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다음달 1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5년도 제1차 서민금융협의회'에서 '서민취약계층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세부지원방안'을 확정함에 따라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금융채무를 연체 중인 대학생 또는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연체기간, 채무성격에 따라 원금의 최대 6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조정된 채무는 최장 10년 이내에서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채무상환 유예는 대학생의 경우 졸업때까지, 졸업 후에는 취업때까지 최장 4년 이내에서 가능하고, 29세 이하 미취업청년층은 취업까지 최장 4년이내에서 할 수 있다.

신용회복위원회 관계자는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학업기간과 졸업 후 구직활동기간 동안에 채무조정과 상환유예를 지원함으로써 대상자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졸업 후에도 보다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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