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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⅓이닝 2실점' LG 임정우, 5선발 희망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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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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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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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정우.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임정우.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 임정우가 시즌 첫 등판에서 희망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임정우는 1일 잠실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4⅓이닝 동안 63구를 던지며 4피안타 3실점했다. 비교적 이른 시기에 강판됐지만 5선발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제 몫을 다했다. 4회까지는 1실점으로 훌륭하게 버텼다. 아쉽게도 구원투수들이 임정우의 책임주자를 막아주지 못했다.

1회 초 손아섭에게 안타를 하나 맞기는 했지만 무난하게 출발했다. 선두타자 아두치를 유격수 뜬공, 황재균을 삼진으로 처리했다. 2사 후 손아섭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한 뒤 최준석은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회 초는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가볍게 막았다. 122km/h 짜리 커브로 김대우에게 헛스윙을 유도했고 강민호는 투수 땅볼로 직접 잡았다. 정훈에게는 위닝샷으로 바깥쪽에 꽉 차는 빠른 공을 선택해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3회 초에 선두타자 하준호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첫 실점했다. 초구를 통타당해 우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하지만 침착함을 잃지 않고 문규현, 아두치를 외야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2사 후 황재균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손아섭에게 삼진을 빼앗았다.

임정우는 4회를 무사히 막았지만 결국 5회를 넘기지 못했다. 1사 후 하준호를 2루수 실책으로 내보냈고 문규현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다. 책임주자를 1, 3루에 두고 신재웅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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