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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류중일 삼성 감독, "역시 윤성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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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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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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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발 윤성환. /사진=OSEN
삼성 선발 윤성환. /사진=OSEN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2연승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삼성은 1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경기서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윤성환의 활약을 앞세워 5-1 승리를 챙겼다. 지난달 31일 승리에 이어 2연승이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윤성환이 역시 잘 던졌다. 위기 상황에서 삼진을 잡아내는 장면들이 돋보였다"며 기뻐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등판한 윤성환은 6이닝 6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틀어막았다. 총 투구수는 107개였다. 특히 1회 1,2루 위기 때와 3회 1사 2,3루 위기 등에서 삼진 퍼레이드로 위기에서 벗어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0-0 동점을 이루던 4회 결정적인 기회에서 나온 최형우와 이승엽의 연이은 안타도 발군이었다. 최형우는 4회 1사 1,2루 때 kt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적시타를 쳐냈다. 후속 이승엽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2타점 3루타를 치며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류중일 감독도 "최형우와 이승엽의 연속 안타가 승리를 불렀다. 6회 나온 구자욱의 홈런도 결정적이었다"며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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