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페드로 마르티네스 "다나카, 1년 내내 건강유지 힘들 것"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4.02 16:2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뉴욕 양키스의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의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AFPBBNews=뉴스1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의 건강에 대해 쓴소리를 남겼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일(이하 한국시간)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다나카에 대해 현재는 괜찮지만 올해 내에 다시 부상이 재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나카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귀 기울일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다나카는 지난해 양키스에 입단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하지만 후반기 팔꿈치에 부상을 당했고, 검진 결과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다나카는 여러 의사의 소견을 들었고, 결국 수술 없이 주사 치료를 받았다. 이후 재활에 몰두했고, 올 시즌 시범경기에 출전했다. 오는 7일 있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로 내정되어 있다.

마르티네스는 "다나카가 1년 내내 건강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도 괜찮은지 모르겠다. 완전히 건강하다고 보기 어려울 것 같다. 다나카가 부상에 대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주저하는 것 같다. 던지는 변화구들이 좋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다나카가 자신 있게 던지는 변화구는 스플리터 뿐이다. 팔꿈치에 부담이 간다는 생각 때문에 힘을 쓰지 못하고 있고, 주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속구와 변화구 구사 모두가 예전처럼 되고 있다. 더불어 속도도 예전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마르티네스는 "마법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다나카가 1년 내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