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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 2300명 학생총회…"학과 통폐합 반대"

모두다인재
  • 조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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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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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 2300여명이 학사 구조개편안에 반대하며 학생총회에 나섰다. /사진=조영선 기자
건국대 학생 2300여명이 학사 구조개편안에 반대하며 학생총회에 나섰다. /사진=조영선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영희)가 최근 학사구조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이에 반발한 총학생회 및 재학생들이 2일 학생총회를 열었다.

이번 학생총회는 학사 구조 개편안 및 학과 통폐합을 반대하는 안건에 대해 실시됐으며, 재학생의 10%인 1700명 이상의 동의를 조건으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 열린 총회는 2346명이 참가해 총회 개최를 위한 인원 수를 넘겼다.

이번 학과 통폐합에서 이슈의 중심에 선 건국대 영화과 측은 "이번 학과 통폐합은 영화과, 영상과 전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며 "이는 영화과만의 문제가 아니라 영화 예술의 문제이며, 건국대학교 모든 전공과 학생의 문제, 기업 논리에 지배당하는 모든 대학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6학년도 학사 구조 개편안에 대한 찬반 투표가 진행됐으며, 결과는 정족수 2346명 중 2213명이 학사 구조 개편안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 마무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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