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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대표 "마이바흐 예약만 200대, 한국은 흥미로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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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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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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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서울모터쇼] 브리타 제에거 벤츠코리아 대표 "한국이 S클래스 판매 3위 시장, 한국고객에 잘 맞아"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가 2일 2015 서울모터쇼에서 고성능 모델 메르세데스-AMG GT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가 2일 2015 서울모터쇼에서 고성능 모델 메르세데스-AMG GT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2일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벤츠 S클래스는 한국이 3위 시장이다"며 "한국 고객에게 S클래스가 매우 잘 맞는 모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제에거 대표는 이날 2015 서울모터쇼 개막에 앞서 열린 언론공개 행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한국에 처음 선보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정식 출시 전 예약만 200대 이뤄진 사실을 공개하며 "매우 긍정적인 시장의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S클래스가 잘 팔린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라고 밝혔다.

제에거 대표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에 대해 "S클래스의 완벽함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고급스러움을 결합했다"며 "최상위층인 마이바흐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들을 다 충족시켰으며, 차별화된 개성과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벤츠는 S클래스 트림을 확대하는 데 이어 이날 모터쇼에서 선보인 메르세데스-AMG GT와 AMG C 63을 한국에 하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제에거 대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상위 브랜드’ 마이바흐와 ‘고성능 브랜드’ AMG를 통해 벤츠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마이바흐의 판매 추이는 지켜봐야겠지만 앞으로는 고성능 브랜드인 AMG 뿐 아니라 4매틱(4륜구동) 트림을 계속해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들어 벤츠 판매량이 수입차 모델 가운데 1위를 달린 데 대해서는 "세단 모델인 S, E, C 클래스부터 컴팩트카까지 전 라인업이 골고루 잘 팔렸다"며 "무엇보다 물량 공급이 원활하게 잘 됐다"고 설명했다.

제에거 대표는 “수입차 시장에서 1등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딜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미 건립된 PDC(부품물류센터)외에도 지난해 3월부터 한국시장에 맞는 개발 부문에 투자를 확충하고 수입차량 정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트레이닝 센터도 신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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