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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크리스탈 팰리스에 1-2 충격패..리그 4위

스타뉴스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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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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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했다.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했다.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충격패를 당했다. 프리미어리그 2위 탈환에도 실패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7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맨시티(승점 61점)는 승점을 얻지 못하고 아스날(승점 63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2점)에 밀려 4위에 머물렀다.

맨시티는 에딘 제코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다. 헤수스 나바스, 야야 투레, 페르난지뉴, 다비드 실바가 중원에 배치됐고 바카리 사냐, 빈센트 콤파니, 마르틴 데미첼리스, 가엘 클리시가 수비수로 나섰다. 조 하트는 골문을 지켰다.

전반 1분 만에 맨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날카로운 측면 공격에 실점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전반 11분 맨시티는 역습 기회를 잘 활용했다. 아구에로가 문전 앞에서 실바에게 공을 내줬고 실바는 이를 슈팅으로 연결시켰다. 골키퍼 선방으로 막혔지만 위협적인 슈팅이었다. 이어 아구에로는 전반 19분에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을 때려내기도 했다.

맨시티는 전반 33분에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일격을 당했다. 후방에서 올라온 패스를 조 레들리가 헤딩으로 스콧 댄에게 연결했다. 댄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지만 글렌 머레이가 튕겨 나온 공을 밀어 넣으면서 골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후반 초반에 또 다시 골을 내줬다. 후반 3분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프리킥 기회를 허용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키커로 제이슨 펀천이 나섰다. 펀천은 정확한 슈팅으로 맨시티의 골망을 흔들었다.

만회골을 넣기 위해 맨시티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후반 13분 투레는 프리킥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골문을 노렸고 후반 15분에는 실바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계속된 공격 끝에 후반 33분 투레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맨시티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35분 사미르 나스리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겨갔다. 이후 프랭크 램파드와 투레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다. 결국 맨시티는 1-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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