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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세월호 인양 여론조사, '합리적'이라고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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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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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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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여론조사대로 하자는 뜻 아냐, 현재 찬성여론 높아 별도 조사 필요없을 정도"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회의실에서 세월호참사 유가족 대표들과 면담을 갖고 있다. 2015.4.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회의실에서 세월호참사 유가족 대표들과 면담을 갖고 있다. 2015.4.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세월호 선체 인양을 여론조사로 결정하겠다고 보도한 언론 인터뷰에 대해 "여론조사가 합리적이라고 했을 뿐 여론조사대로 결정하자는 뜻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이날 해양수산부를 상대로 한 '세월호 후속 대책'관련 기관보고에서 황주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유 장관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론조사로 선체 인양 문제로 결론을 내겠다고 했다"며 유 장관을 집중 추궁했다.

"합리적이 무슨 뜻이냐"는 황 의원의 추가 질문에 유 장관은 "여론조사만 갖고 결정하기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여론을 수렴할 수 있다, (선체 인양은) 공론화 과정을 거치도록 돼 있다"고 답했다.

황 의원은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인양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주무부처 장관이 대통령보다 의지가 없다"고 유 장관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지금 나와 있는 조사를 보면 인양 찬성 여론이 워낙 높은 상태기에 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현재로서는 별도의 여론조사가 필요 없을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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