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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11회 끝내기' 한화, 11회 사투 끝 LG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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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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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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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모건이 끝내기안타를 쳤다. /사진=OSEN
한화 모건이 끝내기안타를 쳤다. /사진=OSEN
한화 이글스가 연장 11회 사투 끝에 LG 트윈스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서 4-3으로 이겼다. 양 팀 투수 13명이 투입된 대혈투였다. 3-3으로 맞선 11회 말, 모건이 LG 마무리 봉중근을 상대로 끝내기안타를 터뜨리며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3회 말, 한화가 기선을 제압했다. 선두타자 강경학이 우전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김경언이 2루 땅볼로 진루타에 성공했다. 이용규가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김태균과 최진행이 연속 안타를 쳐 이용규까지 불러들였다.

LG는 4회 초에 바로 반격했다. 2사 2루서 정의윤이 3루수 앞 내야안타로 1, 3루를 만들었다. 김용의 타석에 한화 선발 탈보트의 폭투가 나와 3루에 있던 이병규(7)가 손쉽게 득점했다. 5회 초에는 최경철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든 뒤 안타 1개와 볼넷 3개를 엮어 승부를 뒤집었다.

2-3으로 끌려가던 한화는 7회 말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이용규가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김태균이 좌중간에 안타를 쳤다. 최진행이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이시찬이 우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

한동안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경기는 11회 말에 요동쳤다. 한화가 LG 마무리 봉중근을 무너뜨렸다. 선두타자 이용규가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송주호가 보내기번트를 성공시켰고 고의사구와 좌전안타로 베이스를 꽉 채웠다. 1사 만루서 모건이 3-유간 깊숙한 내야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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