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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4·16번 빈 배번표 세월호 희생자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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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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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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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기]NC다이노스, 4월16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뜻으로 올려

16일 게시된 NC다이노스의 선수단 목록/사진=NC다이노스 페이스북
16일 게시된 NC다이노스의 선수단 목록/사진=NC다이노스 페이스북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4월16일 세월호 희생자 1주기를 맞아 '4번'과 '16번'이 비어있는 배번표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12시 NC다이노스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2015년 선수단 배번'이라는 이름의 등번호 표를 올렸다.


배번표에는 112개의 등번호 가운데 4번과 16번이 비어있다. 실제로 NC다이노스 선수와 코치 중 4번과 16번을 배번받은 사람은 없다.

NC다이노스는 사진과 함께 "주인 없는 숫자 둘. 우리는 4와 16을 마음에 담겠습니다"라는 문장이 적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잊지 않기 위한 취지임을 알렸다.


박중언 NC다이노스 홍보팀 과장은 "원래 4번과 16번은 유영준, 모창민 선수의 번호였다"며 "시즌 전에 등번호가 조정되면서 우연히 4번과 16번이 비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희생자 1주기를 맞아 추모의 마음으로 포스팅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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