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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학생들, 한국식음료경연대회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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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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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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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학생들, 한국식음료경연대회서 수상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 호텔관광∙외식조리과 호텔관광전공 학생들이 최근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행사로 개최한 ‘2015 한국식음료경연대회’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은 전통주 칵테일, 와인 소믈리에, 커피 바리스타 부문 3개 부문에 참가해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1개, 우수상 3개, 장려상 2개, 경상남도 도지사상을 받았다.

전통주 칵테일부문에서 고선아(호텔관광전공 2) 학생이 이 대회 최고의 상인 금상을 수상했으며, 김태성(호텔관광전공 1) 학생이 동상을, 김민희(호텔관광전공 2)∙정재선(호텔관광전공 1)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커피 바리스타 부문에서는 가은나라(호텔관광전공 2)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이희주(호텔관광전공 2)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와인 소믈리에 부문에서는 김경숙(호텔관광전공 1) 학생이 은상과 경상남도 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강새롬(호텔관광전공 1) 학생이 우수상을, 가은나라(호텔관광전공 2) 학생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서진우(호텔관광∙외식조리과 호텔관광전공) 교수가 우수지도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서진우 교수는 “학생들의 취업스펙 및 학과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서 호텔관광전공에서는 자격증 취득과 대회 입상의 중요성 강조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전공 관심도 및 취업진로 결정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런 부분들이 학과의 입시에도 조금씩 영향력이 나타나고 있고, 학생들 간의 학교 및 전공에 대한 자부심과 단합된 모습도 각종 대회 및 자격증 취득의 부문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선아 학생은 지난해에 (사)한국전통주진흥협회가 주최한 '전통주 조주사 및 해설사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참가해 전통주 조주사 대학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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