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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삐치킨 “치킨창업도 가맹점과 공생해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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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 2015.04.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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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2 ‘추적 60분’에서는 가맹점과의 10년 의리를 저버리고 가맹종료를 통보, 가맹점주들의 눈물을 뽑는 갑질 논란으로 대형 프랜차이즈 A사의 행태를 다뤄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가맹점의 연매출이 3억원 이하일 경우 가맹비를 전액 환불해주는 등 가맹점과의 공생정책을 기업정신으로 삼는 기업이 있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SN인더스트리
사진제공=SN인더스트리
치킨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꿀삐치킨의 이상준 대표는 “꿀삐치킨은 가맹점과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라 ‘한 식구’라는 것이 기본 이념”이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연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의 경우 가맹비를 100% 전액 환불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꿀삐치킨의 한 관계자는 “꿀삐치킨이 가맹점과의 장기계약 유지율이 타 프랜차이즈와 비교해 유독 높은 이유도 가맹점들을 모두 가족으로 생각하고 매출증대와 성장의 기쁨을 같이 나누는 본사의 뜻을 가맹점주들이 마음으로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꿀삐치킨의 가맹점 최저수익 보장제는 국내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해외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정책”이라면서 “연매출이 3억원 이하인 매장을 그만큼 찾기 힘들다는 꿀삐치킨의 자신감 표현이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꿀삐치킨은 최근 브랜드명을 ‘꿀삐닭강정’에서 ‘꿀삐치킨’으로 바꾸고 치킨 전문점으로 확장했다. 필리핀에 10호점까지 개설했으며 중국과 미국, 아랍에미리트 등에도 지사를 개설하는 등 사세를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한편 꿀삐치킨은 매주 화요일 4시에 창업세미나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gguldak.com) 또는 전화(1544-95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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