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햄스트링 긴장증세' 야시엘 푸이그, DL 갈 수도 있어

스타뉴스
  • 국재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4.20 10:2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야시엘 푸이그(25, LA 다저스). /AFPBBNews=뉴스1
야시엘 푸이그(25, LA 다저스). /AFPBBNews=뉴스1
햄스트링 긴장증세를 호소하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25, LA 다저스)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푸이그가 이날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긴장증세로 인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며 "매팅리 감독은 의료진이 푸이그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할 경우엔 그를 부상자명단에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푸이그는 지난 14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공격 때 안타를 치고 1루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긴장증세를 느꼈다. 이후 푸이그는 마지막까지 경기를 소화했지만 시애틀과의 15일, 16일 경기에서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도 출장하지 않았다.

다행히 19일 콜로라도전에는 출전했다. 푸이그는 이날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고, 팀의 6-3 승리에도 기여했다. 하지만 상태는 그리 좋지 않아 보였다. 경기 도중 푸이그는 몇 차례 다리에 불편한 모습을 보여줬고, 햄스트링 긴장증세가 완전히 회복된 모습은 아니었다.

결국 푸이그는 20일 콜로라도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휴식을 부여하기 위한 매팅리 감독의 생각이었다.

매팅리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푸이그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휴식을 주기 위해 그를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다만, 상태가 심각하다고 진단될 경우엔 부상자명단에 그를 보낼 수 있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매팅리 감독은 "푸이그의 경기 출장 여부는 의료진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그들이 푸이그를 부상자명단에 보내야 한다면 보낼 것이다. 푸이그를 무리해서 경기에 내보낼 생각은 없다. 안드레 이디어도 잘해주고 있고, 트리플A에도 푸이그를 대신할 좋은 선수들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다저스는 작 피더슨, 이디어, 스캇 반 슬라이크 등 외야자원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푸이그의 공백에 따른 타격은 그리 크지 않다. 다만 푸이그의 재능과 활약은 무시할 수 없는 만큼, 그의 부상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전망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8년전 테이퍼링 공포 돌아보니…"증시 출렁이면 줍줍 기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