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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에 심폐소생술 교육장 마련…교육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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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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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초등 체육전담교사, 중·고교 체육교사 등 대상…이론 및 실습교육 병행

(서울=뉴스1) 안준영 기자 =
응급처치 강사들이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조희연 기자
응급처치 강사들이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조희연 기자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처음으로 서울시교육청에 초·중·고교 교사들이 심폐소생술을 상시적으로 배우는 시설이 마련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학교 응급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21일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장은 개정된 학교보건법에 따라 매년 응급처치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보건교사,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 중·고교 체육교사 등 4500명이 대상이다.

응급구조사 2명이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가르친다.

일선 교육청내에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공간이 설치된 것은 서울교육청이 처음이다.

2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는 우선적으로 학교 보건교사를 상대로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후 3시~5시까지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7월 이후부터는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와 중·고교 체육교사들에게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학교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심폐소생술은 지난해 호흡곤란으로 자택에서 쓰러진 이건희 삼성 회장을 기적적으로 살린 응급처방법으로 소개되면서 새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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