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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어록]"65년 전 잊지 말자면서 1년전 세월호 망각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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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경기)=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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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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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새정치연합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친박권력형비리 게이트 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5.4.15/뉴스1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친박권력형비리 게이트 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5.4.15/뉴스1
"65년전 콜롬비아의 파병은 잊지 않는데, 어찌 1년 전 세월호 참사와 본인의 약속은 까맣게 망각하고 있는지 갑갑하다."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20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중 발언을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콜롬비아를 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후안 마누엘 산토스 칼데론 대통령이 주최한 공식만찬에서 콜롬비아 출신 대문호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말을 스페인어로 인용했다.
박 대통령은 콜롬비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만찬에서 "콜롬비아의 대문호 가브리엘 마르케스는 '올비다르 에스 디피실 파라 엘 케 티에네 코라손(Olvidar es dificil para el que tiene corazon·가슴을 가진 사람에게 망각은 어렵다)'고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전했다.

전병헌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국민은 대통령이 귀국한 후 망각의 대통령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대통령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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