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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고정직불금 ha당 100만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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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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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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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평균 수령액 11만원 증가한 110만원…신청 6월15일까지

/ 사진=머니투데이DB
/ 사진=머니투데이DB
올해 쌀 고정직불금 평균 지급단가가 전년대비 ha당 10만원 오른 100만원으로 인상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년에 비해 ha당 10만원 인상된 쌀 고정직불금 평균 지급단가를 반영해 농업진흥지역 안과 밖의 농지에 대한 '2015년 쌀 고정직불금 단위면적당 지급단가'를 확정·고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ha당 90만원이던 평균 지급단가가 올해 ha당 10만원 인상돼 ha당 1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인상된 평균단가를 반영해 확정·고시한 지급단가는 농업진흥지역 안의 농지 ha당 107만6416원 밖의 농지 ha당 80만7312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ha당 농업진흥지역 안의 농지는 10만6229원, 밖의 농지는 7만9672원이 인상된 금액이다. 올해 쌀 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가는 전년에 비해 11만원 증가한 평균 110만원(농가당 평균 수급면적 1.1ha 기준)의 쌀 고정직불금을 지급받게 된다.

쌀 직불금을 수령하려면 오는 6월 15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또는 주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 대상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갖춰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 및 첨부서류의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부당 등록 및 수령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부당 등록할 경우에는 직불금 전체를 지급하지 않는다. 부당하게 수령한 경우에는 지급액 전액을 환수하고 지급액의 2배를 추가 징수한다. 부당 등록·수령자에게는 5년 이내의 등록제한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도 부과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쌀값 수준에 상관없이 법령의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쌀 고정직불금의 지급단가가 인상됨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보전 및 경영안정에 보다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직불금 부당 등록 및 수령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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