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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조선일보 고소할 것…'이완구스러운 추미애' 만들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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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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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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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선거 앞두고 언론 물타기 앞장서…짜깁기 보도 좌시하지 않겠다"

추미애 새정치연합 최고위원. /사진=뉴스1
추미애 새정치연합 최고위원. /사진=뉴스1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20일 여야 정치인 14명의 이름이 적힌 썼다"고 주장했다.

그는 "17일 당일 수많은 언론사의 확인요청 전화로 사무실이 마비될 정도였지만 조선일보는 사전에 저나 의원실에 어떤 사실 확인도 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제 보좌관이 확인요청을 하자 낙선해 당시 현직의원도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친박게이트로 박근혜정부의 정당성과 도덕성이 훼손된 나머지 선거를 앞두고 급급해졌다고 하지만 국민의 판단을 흐리는 악의적 작태는 사라져야 한다"며 "민사소송은 추후 변호사가 선임되는대로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성 전 회장이 다녀갔다는 한 종합편성채널 보도에 대해서도 "그런 사실이 없다"며 "제 홈페이지에 지난 3년간 출판기념회 2시간짜리 동영상이 3년간 게시돼 있다. 그런 것조차 확인하지 않고 선거를 앞두고 보도하는 것은 언론도 물타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수회 반복해서 마치 (성 전 회장이) 출판기념회에 다녀갔고 제가 거짓말하는 것처럼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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