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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맨 '디오', 실적 턴어라운드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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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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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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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영업익 32억8800만원, 전년비 299%↑..올해 실적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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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제조업체 디오 (40,500원 상승300 -0.7%)가 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적 감소에 시달린 디오는 뼈를 깍는 구조조정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일궈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디오는 20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2억8800만원으로, 전년동기 8억2400만원보다 29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51억2500만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당기순익은 9억72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디오의 실적개선 배경은 구조조정 효과로 분석된다. 실제 디오의 지난해 판매관리비는 43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다. 이는, 전임직원의 각고의 노력으로, 급여 등이 크게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주력 사업인 임플란트 판매 등이 호조를 띠는 상황에서 실적 개선의 밑거름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디오 관계자는 "지난해는 전방산업 침체 등으로 다소 고전했다"며 "전 임직원이 허리띠를 졸라맨 결과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임플란트산업이 정상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꾸준히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성호
    김성호 shkim03@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중견중소기업부 김성호 기자입니다. 오랫동안 증권부 기자로 활동하다 중견중소기업부에서 기업과의 스킨쉽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타 매체 중기부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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