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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컴브릿지 사업 지원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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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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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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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조현상 효성 산업자재PG장 겸 전략본부 부사장(앞줄 왼쪽)과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 사업 및 시설개선사업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제공=효성
지난 17일 조현상 효성 산업자재PG장 겸 전략본부 부사장(앞줄 왼쪽)과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 사업 및 시설개선사업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제공=효성
효성은 20일 파주 소재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컴Bridge)' 사업과 시설개선사업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상 산업자재PG장 겸 전략본부 부사장,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효성은 국내기업 최초로 지난해부터 컴브릿지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컴브릿지 사업은 폐기 및 일반 매각처리 되는 컴퓨터·모니터·프린터 등의 전산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해도 관련제품 약 1200대를 기증했는데, 이 중 약 60%가 재활용 되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효성은 90여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는 에덴복지재단 사업장의 노후 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조현상 부사장은 "행복을 나누는 기업이 되는 것에 보람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컴브릿지 사업처럼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 일자리를 통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했다.

한편 효성은 '교육과 나눔을 통해 수혜자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2013년 9월, 국내기업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인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을 설립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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