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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김호령, 롯데전 1번 타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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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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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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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김기태 감독. /사진=뉴스1
KIA의 김기태 감독. /사진=뉴스1
KIA 타이거즈의 '신예' 김호령(23)이 2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리드오프로 나선다.

KIA의 김기태 감독은 2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김호령이 이날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다"며 "마무리 캠프 때 보니 체력이 가장 좋았고, 수비 범위도 넓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주찬을 대신해 1군에 등록된 김호령은 군산상고, 동국대 출신으로 지난 22일 롯데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김호령은 팀이 1-7로 뒤진 7회초 2사 2루에서 이호신을 대신해 타석에 나섰고, 롯데의 중간계투 이명우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려내며 1군 첫 타석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호령의 안타를 통해 2사 1, 3루의 기회를 잡은 KIA는 후속타자 강한울의 볼넷 때 폭투를 틈타 1점을 만회했다. 그리고 경기에선 아깝게 6-7로 패했지만, KIA는 8회 3점, 9회 1점을 뽑아내며 마지막까지 추격의 끈을 놓지 않는 저력을 발휘했다. 김호령 역시 8회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마지막까지 경기를 소화하며 무난하게 1군 데뷔전을 마쳤다.

1군 첫 경기에서 존재감을 발휘한 김호령이 이날 선발 출장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기태 감독은 "최희섭은 이날 경기에서 대타로 대기하고, 나지완은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선다"며 "김호령, 강한울, 브렛 필, 나지완, 이범호, 김다원, 최용규, 차일목, 이호신이 차례로 타순에 배치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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