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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치차리토 "축구 인생 최고의 골..호날두 도움 컸다"

스타뉴스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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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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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가 골을 터트렸다. /AFPBBNews=뉴스1
치차리토가 골을 터트렸다. /AFPBBNews=뉴스1
마드리드 더비에서 결승골을 넣은 치차리토(27, 레알 마드리드)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치차리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1차전 무승부를 기록했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이날 승리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치차리토는 후반 42분에 승부의 균형을 깨는 골을 터트렸다. 측면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오른쪽 측면 돌파로 아틀레티코의 수비를 뚫었다. 이후 문전 앞에 있던 치차리토에게 패스를 전달했다. 노마크 찬스를 잡은 치차리토는 가볍게 공을 밀어 아틀레티코의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치차리토는 경기 후 "축구를 하면서 중요한 골들을 넣었지만 이날 골이 최고였다"라며 "이번 골은 내게 자신감을 줄 것이다. 호날두가 굉장한 패스를 건네줬다"고 기뻐했다.

올 시즌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치차리토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깜짝 선발로 기용돼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이에 대해서 치차리토는 "경기 며칠 전에 안첼로티 감독이 내게 와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감독은 내게 그동안 준비한 것을 유지하면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치차리토는 "아틀레티코는 훌륭한 라이벌이다. 승리를 거둬 신께 감사하다"라며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서 레알은 모든 팀들을 이겨야한다"고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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