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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인사청문특위 "박상옥 자진 사퇴만이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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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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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인사청문 절차 진행하는 것 의미 없어"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이정우 기자 =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정회되자 퇴장하고 있다. 2015.4.7/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정회되자 퇴장하고 있다. 2015.4.7/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23일 박 후보의 자진 사퇴만이 대법관 장기 공백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촉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해철, 정의당 서기호 의원 등 야당측 특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이상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들은 "경과보고서의 채택 여부를 논의할 필요조차 없는 상황"이라며 "그동안 청문 기일 연장과 자료 제출을 얘기하면서 성실히 검증하기를 주장했지만 이제는 의미가 없다"고 자신 사퇴 외의 해결책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청문회를 하루 늘리자는 여당의 요구에 대해선 "후보자가 이야기하는 이 사건을 보는 시각이 굉장히 실망스럽다"면서 "충분히 검토하자고 했지만 결론적으로 우리 요구에 임하지 않았고 이미 상당기간 시간 지나고 말았다"며 더이상의 협상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들은 장기간 대법관 공백사태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문제제기를 했음에도 여전히 아무런 성의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선 박 후보자는 물론 법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여야는 지난 7일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채 청문경과보고서 채택과 청문회 연장 등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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