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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기업인 초청 ‘글로벌 특강’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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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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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 LINC사업단 공동 주관

“고정관념의 틀을 버려야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뜰 수 있습니다.”

청년 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학들이 해외 한인기업인을 초청한 연합 특강을 개최하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미지역 3개 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금오공대 LINC 육성사업단장 채석․경운대 LINC 육성사업단장 이채수․구미대 LINC 육성사업단장 배장근)은 지난 22일, 금오공대 신평 캠퍼스에 위치한 경북산학융합본부 IT의료융합기술사업단 대강당에서 지역 대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한인기업인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창립 맴버로, 12대 회장을 역임한 이영현 명예회장(現 캐나다 영리무역대표)이 ‘기업성공사례 전파 등 성공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성공을 위한 5가지 원칙 △성공을 위한 경험과 사례 △ 고정관념의 틀을 버리고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법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영현 명예회장은 “초등학교 때 선물 받은 아이스하키용 스케이트에 적힌 ‘Made in Canada'란 문구를 보고 세계를 향한 동경을 품게 되었다.”며 “1966년, 단돈 200달러를 들고 캐나다 토론토로 유학을 가서 정착한 뒤 무역회사를 설립해 이끌어 온 40년 동안 배운 건 다양한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을 자기만의 것이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금오공대 LINC 사업단(단장 채석)은 “해외 1세대 한상(韓商)들은 성공한 기업인이자 국내 청년들을 위한 훌륭한 멘토로서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담을 가슴에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특강에 참석한 금오공대 정다운(메디컬 IT융합학과 3학년) 학생은 “지구촌 곳곳에서 기업을 일구며 모국 기업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현지에 한국 문화를 전파해온 세계 속의 한국인을 만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채수 경운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도전정신과 글로벌 마인드를 배우길 바란다.”며 “해외 기업인이야 말로 진정한 한류라고 생각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장근 구미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장은 “지역 3개 대학이 연합 초청강연을 개최함으로써 상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상호 협력해 우수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금오공대
사진제공=금오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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