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성장을 꿈꾼다

테크 M
  • 테크M 편집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5.07 05: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영 이노베이터] 이대형 파티게임즈 대표

[편집자주] 테크M은 창간 2주년을 맞아 정보통신기술(ICT)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동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젊은 혁신가(Young Innovator)’를 선정했다. 이들은 남다른 혁신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 해결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성장을 꿈꾼다
이대형 파티게임즈 대표는 ‘아이러브커피’ 등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게임 개발자이자 사업가다. 이 대표의 강점은 디테일에 있다. 아이러브커피도 이 대표의 강점인 상세한 묘사와 기획으로 많은 사용자의 사랑을 받았다. 비결은 직접 커피숍을 운영해 본 경험이다. 이 대표는 파티게임즈를 설립하기 전까지 EA서울스튜디오에서 배틀필드 온라인과 피파온라인2의 중국 사업을 총괄했다.

커피숍을 운영한 것도 이 무렵이다. 이 대표는 “커피숍 운영을 통해 온라인에서는 접할 수 없는, 사업에 필요한 자질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물론 아이러브커피에 대한 영감도 이때 얻은 것이었다. 아이러브커피가 인기를 끌면서 2011년에 창업한 파티게임즈는 3년 11개월 만에 코스닥에 상장했다. 파티게임즈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2300억 원이다. 지난해에는 중국 텐센트로부터 2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사실 이 대표는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다. 차이나모바일, 텐센트, 알리바바, 360, 더나인, 나인유, 창유, 시나 등 수많은 중국 인터넷 기업과도 협력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중국 사업 진출과정에서 업계를 불문하고 다양한 중국 기업가를 만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최근에는 중국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중국 인터넷 기업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이 대표는 “집필을 위해 자료를 모으고 조사하면서 중국 인터넷 시장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배우는 중”이라고 한다. 이 대표는 파티게임즈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회사 구성원 개인과 회사가 함께 발전하는 더 좋은 회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국가로 출장을 다니며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해외 파트너와 관계를 다져가고 있다.

또 많은 선배 경영자를 만나 값진 조언을 구하고 고민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개인적으로도 이에 걸맞은 능력과 품성을 고루 갖춘 경영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도강호 기자

▶미래를 여는 테크 플랫폼 '테크엠' 바로가기◀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젊은 이노베이터들
▶피 한 방울로 암·치매까지 밝힌다
▶[테크&가젯] 개인 발전기 돌리면서 우주 맥주 한 잔?
▶IoT 바람타고 날개 단 칩 시장
▶[드론①] 드론, 생활 속으로 들어오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의 초격차에 삼성이 당하다"…'美日 밀월' TSMC의 역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