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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U-14 남자대표, 월드주니어 본선 티켓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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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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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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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희, 박민종, 한선용와 한장규 감독(왼쪽부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윤준희, 박민종, 한선용와 한장규 감독(왼쪽부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U-14 남자 주니어대표팀이 2015 월드주니어 아시아-오세아니아 결선 토너먼트 1회전에서 필리핀을 물리치고 월드주니어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U-14 남자 주니어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2015 월드주니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에 결선 토너먼트 1회전에서 필리핀을 종합전적 2-1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해 지역예선 4위까지 주어지는 결승티켓을 손에 쥐었다.

B조에서 3승을 거두고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한국 U-14 대표팀은 D조 2위로 본선에 오른 필리핀을 상대했다.

첫 단식에 나선 박민종(안동중)이 판티노 알테 크레이그를 세트스코어 2-1(7-5, 2-6, 6-3)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단식에 나선 에이스 한선용(효명중)이 엘라 마이클 프렌시스 2세를 경기시작 40분 만에 세트스코어 2-0(6-1, 6-2)으로 이겨 남은 복식에 관계없이 준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준결승에 진출하며 본선 티켓을 확보한 U-14 대표팀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필리핀과의 마지막 복식 경기를 기권하고 준결승에서 만날 중국전을 대비했다.

한편 월드주니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은 16개 팀이 4팀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 라운드로빈을 치른다. 각조 상위 1, 2위를 차지한 총 8팀은 결승 토너먼트에 올라 본선에 진출할 상위 4팀을 가린다.

월드주니어 남자대표팀은 한장규(효명고)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한선용, 박민종, 윤준희(마포중)가 선발됐다. 박기쁨(KTA) 트레이너가 선수들의 몸 관리를 맡고 있다.

한국은 2011년 강구건(안동고), 홍성찬(횡성고), 이덕희(마포고)의 활약에 힘입어 월드주니어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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