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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朴대통령 비방 유인물 살포하려한 20대男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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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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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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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살포하려던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쯤 20대 남성 2명이 서울시청 별관 옥상에서 박 대통령 비방 유인물을 살포하려던 혐의(건조물침입)로 긴급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두 남성은 체포 당시 유인물로 가득 찬 백팩을 하나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유인물에는 '코리아연대'의 단체명이 적혀 있었으며 세월호 관련 내용도 적혀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민주노총 총파업대회가 열린 서울광장에서는 '코리아연대' 및 '민주노총 총파업을 응원하는 사람들' 명의로 "썩은 내가 진동한다", "부정선거 부패비리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전단지가 뿌려지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이 체포 직후부터 지금까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신원과 동기를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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