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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미국에서 충돌 안전도 '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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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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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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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안전도 최고 등급... 카니발에 이어 겹경사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평가에서 쏘렌토가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평가에서 쏘렌토가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가 미국 안전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기아차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평가에서 올 뉴 쏘렌토가 최고 등급인 '별 다섯'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NHTSA은 매년 주요 신차의 충돌 안전도에 대한 종합평가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충돌테스트 결과에서 올 뉴 쏘렌토는 정면 충돌 별 다섯, 측면 충돌 별 다섯, 전복 상황 별 넷 등을 받아 종합평가에서 별 다섯을 획득했다.

동급 평가 모델 중 볼보 'XC60'만 올 뉴 쏘렌토와 동일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미국 내 컴팩트 SUV(스포츠다목적자동차) 경쟁 모델인 쉐보레 이퀴녹스와 포드 엣지는 별 네 개를 받았다.

올 뉴 쏘렌토는 일반 강판보다 가볍지만 강도는 두 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 사용 비율을 기존 24%에서 53%로 높이고, 보행자의 머리 상해 위험을 줄이는 '액티브 후드'를 적용했다.

앞서 올 뉴 쏘렌토는 지난 2월 미국 고속도로보험협회(IIHS)의 충돌테스트에서도 5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를 얻어 '2015 톱 세이프티 픽'에 올랐다. 특히 적용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스몰오버랩'(시속 64km의 속력으로 차량 운전석 앞부분의 25%를 장애물과 충돌시키는 시험)에서 기아차 최초로 '우수' 등급을 받아 주목 받기도 했다.

카니발 역시 NHTSA의 안전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기아차는 최근 성과가 최초 개발 단계부터 안전성 강화에 힘쓴 결과로 보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기아차의 높은 수준의 차량 안전 기술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아차는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개발 초기부터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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