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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메자닌 공모주랩' 누적수익률 18%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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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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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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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닌과 공모주에 투자…세제혜택도 기대할 만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을 가진 증권인 '메자닌'(Mezzanine)과 공모주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메자닌 공모주랩'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수익률 18.07%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명품 메자닌 공모주랩의 경우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으로 이뤄진 메자닌의 특성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18%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기본 이자수익이 4~5%로 비교적 높은 메자닌과 앞으로 자산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메자닌을 조합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신한명품 메자닌 공모주랩은 또 공모주 투자를 통한 추가수익을 추구한다. 이 상품은 IPO(기업공개) 혹은 유상증자 물량의 10%를 우선배정 받는 '공모주 우선배정 제도'의 적용 대상이라 개인투자자보다 수월하게 공모주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 올해 상장이 예정된 대표적인 회사로는 광고회사인 이노션, 보험업종에 속한 미래에셋생명, 방산업체 LIG넥스원, 저가항공사 제주항공 등이 있다.

신한명품 메자닌 공모주랩은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에 투자하면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최대 3년간 납입원금 기준 5000만원까지 분리과세 혜택(세율 15.4%)을 적용받는다.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적용되는 '종합소득과세'에 포함되지 않아 절세 효과가 있다.

신한명품 메자닌 공모주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다. 연간 수수료는 1.6%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중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신한명품 메자닌 공모주랩의 투자전략이 잘 들어맞았다"며 "1%대 저금리 시대에 연 7% 이상의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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