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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더욱 안락해진 1·2등석 항공기 좌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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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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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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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석 전 좌석에 미닫이문, 2등석도 침대모드에서 공간 키워

대한항공은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새로운 퍼스트 및 프레스티지 클래스 좌석과, 업그레이드된 기내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한 B777-300ER 항공기를 선보였다. 사진은 코스모 스위트 좌석의 모습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새로운 퍼스트 및 프레스티지 클래스 좌석과, 업그레이드된 기내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한 B777-300ER 항공기를 선보였다. 사진은 코스모 스위트 좌석의 모습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새로운 퍼스트 및 프레스티지 클래스 좌석과, 업그레이드된 기내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한 B777-300ER 항공기를 선보였다.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의 모습 /사진제공=대한항공<br />
대한항공은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새로운 퍼스트 및 프레스티지 클래스 좌석과, 업그레이드된 기내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한 B777-300ER 항공기를 선보였다.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의 모습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사생활 보호 기능과 안락함,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항공기 좌석을 선보였다.

대한항공은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새로운 퍼스트클래스(1등석), 프레스티지 클래스(2등석) 좌석과, 업그레이드된 기내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한 B777-300ER 항공기를 공개했다.

이 날 선보인 퍼스트클래스 좌석(코스모 스위트)은 슬라이딩도어(미닫이문)를 장착해 프라이버시를 보장했다.

좌석 폭은 등받이를 세웠을 때 24인치(60.9cm)지만 침대 모드로 180도 눕힐 때는 팔걸이(Arm rest)가 침대 높이에 맞춰 낮춰져 좌석 폭이 약 20cm 넓어진다. 개인용 옷장을 갖추고, 한층 더 섬세하고 은은한 조명도 설치했다.

프레스티지클래스 좌석(프레스티지 스위트)도 침대모드로 변경하면 자동으로 팔걸이가 내려가면서 약 3.8cm 정도 공간이 추가로 생긴다.

또 사생활 보호를 위해 좌석 사이와 복도 쪽 칸막이 크기를 대폭 키웠다. 다른 항공사의 퍼스트클래스 좌석에서만 제공되는 오토만(발걸이로 쓰는 등받이 없는 쿠션 의자)도 프레스티지클래스 전 좌석에 장착했다.

창가 좌석 간격은 기존 대비 약30.4cm 늘어났다. 이에 따라 창가 승객이 화장실을 갈 때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개인 통로 공간이 생겼다.

아울러 퍼스트와 프레스티지 클래스 리모컨(Handset)은 스마트폰처럼 터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변경, 리모컨의 화면을 터치해 영화, 동영상, 음악 등을 고를 수 있게 했다.

전면 모니터의 크기도 퍼스트클래스 좌석은 기존보다 2.5cm, 프레스티지 좌석은 4cm 커졌고, 해상도도 높아졌다.

대한항공은 향후 도입될 차세대 B747-8i, 차세대 B787-9과 B777-300ER, A330-300 기종에 이 좌석들을 장착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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