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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진 캐주얼 FRJ 인수…성인 패션브랜드 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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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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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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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수·모이몰른 등 유아동복 브랜드 시장 이어 성인 패션브랜드 시장도 진출

한세실업이 인수한 진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FRJ) 매장 전경 /사진제공=한세실업
한세실업이 인수한 진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FRJ) 매장 전경 /사진제공=한세실업
한세실업 (21,250원 상승350 -1.6%)이 패션유통기업 에프알제이를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한세실업은 전 세계 유명 의류 브랜드의 전략적 파트너로 해외 5개 국가, 11개 해외 법인에서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의류를 생산하는 업체다.

한세실업은 2011년 유아동복 전문 유통기업 '드림스코'(현 한세드림)을 인수한 이후 아동복 브랜드인 '컬리수'의 국내 및 중국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아복 브랜드 모이몰른을 한국과 중국에 동시 론칭하는 등 브랜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인수한 에프알제이는 1998년 론칭한 정통 진 캐주얼 패션브랜드 '에프알제이 진('FRJ Jeans)'을 보유한 국내 대표 정통 캐주얼 브랜드다. 한세실업은 이번 에프알제이 인수로 유아동복 브랜드 사업에 이어 성인 의류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앞으로 에프알제이에 자금을 적극 투입해 좀 더 세분화된 디자인, 다양한 가격대 진 캐주얼 제품으로 시장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송지유
    송지유 clio@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송지유 차장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통산업을 비롯해 패션, 뷰티 등 제조 브랜드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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