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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SI 예선 전승으로 준결승 진출.. 프나틱과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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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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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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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나틱과의 경기에서 펜타킬을 만들어낸 SKT T1의 '뱅' 배준식.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프나틱과의 경기에서 펜타킬을 만들어낸 SKT T1의 '뱅' 배준식.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을 제패했던 SK 텔레콤 T1(이하 SKT T1)이 전 세계 스프링시즌 챔피언들간의 격돌인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예선에서 전승을 내달렸다.

SKT T1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탤러해시 도널드 L. 터커 시빅 센터에서 진행된 MSI 예선 2일차에서 유럽의 맹주 프나틱과 대만 대표 AHQ를 잇달아 잡아내고 2전 2승을 기록했다.

전날 있었던 예선 1차전에서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베식타스(터키), 중국 최강자 EDG, 북미 대표 TSM을 연파하며 3승을 올렸던 SKT T1은 이날도 2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5전 전승을 달렸다. 동시에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이날 SKT T1은 두 경기 모두 드라마틱한 게임 전개로 눈길을 모았다. 우선 SKT T1과 프나틱 간의 경기는 SKT T1이 초반 열세를 뒤집고 승리하며 현장의 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특히 '뱅' 배준식은 이 경기에서 MSI 대회 최초로 펜타킬을 기록하며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예선전 마지막 경기로 진행된 대만 대표 AHQ와 SKT T1의 경기 또한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흐름이 펼쳐졌지만, SKT가 경기 후반 결정적인 한타 싸움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단숨에 승기를 잡았고,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SKT T1의 '간판스타'이자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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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의 '간판스타'이자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다른 팀들의 경우 희비가 엇갈렸다. IEM 카토비체에서 한국팀을 제치고 우승했던 북미 대표 TSM은 9일 치른 모든 경기에서 패하며 안타깝게 예선에서 탈락했다.

또한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를 통해 MSI 진출권을 획득한 베식타스는 아직까지는 세계적인 수준과는 격차를 보이며 전패를 기록했다. 반면 프나틱은 베식타스를 제물 삼아 극적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일정까지 마치며 모든 예선이 모두 종료됐으며 한국의 SKT T1, 중국의 EDG, 대만의 AHQ, 유럽의 프나틱이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 10일 오전 5시부터 준결승이 시작된다. SKT T1은 4강 첫 경기에서 프나틱과 다시 한 번 격돌한다. 이후 EDG와 AHQ가 맞붙는다.

MSI 예선 2일차 현장 모습.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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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예선 2일차 현장 모습.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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