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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초, 교직원이 교장·교감에 '명절 현금 상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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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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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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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서울사대부초) 교사들이 교장과 교감에게 금품을 상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사대부초 교·직원 친목회는 지난해 9월 4일과 올해 2월 10일 추석과 설날을 맞아 교장과 교감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지출했다.

이 밖에도 친목회는 지난해 이 학교 전 교감의 송별회 비용으로 577만원을 썼으며 이 중 120만원은 송별 기념선물비용으로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친목회의 회계결산서에는 '유 교장님 학교 방문 떡', '유 교장님 승진 나무', '박모 교감님 100일 케이크와 꽃다발', '교장님 환갑 케이크와 샴페인', '대만여행 교장님 라운지 비용' 등 교장·교감과 관련된 지출 내역들도 다수 포함됐다.

현행 공무원행동강령에 따르면 꽃과 화환을 포함해 3만원 이상의 선물은 받을 수 없게 돼 있다. 사대부초의 경우 승진과 근무평정 등 직무 관련성이 있는 교장과 교감에게 돈, 선물을 상납한 것이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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