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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中 로컬 브랜드와 함께 성장-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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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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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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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6일 코스맥스 (18,600원 상승100 0.5%)에 대해 중국 로컬 브랜드의 성장을 흡수하며 순항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열린 코스맥스 광저우 법인 애널리스트데이에 참가한 결과 로컬 브랜드에 대한 납품 비중이 80%를 넘고, 공격적 증설과 현지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잘 포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현지 최대 고객사인 ‘바이췌링(百雀羚)’이 최근 중국 로컬 브랜드 중 단일 브랜드로는 top tier에 등극했고, 향후 중고가 브랜드 확대를 위한 코스맥스와의 협업 관계가 더 단단해지고 있다"며 "코스맥스의 증설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메이컵 시장에서 코스맥스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었는데, L사나 P사의 메이컵 제품 ODM/OEM 물량의 대량 증가 가능성을 염두에 둔 메이컵 관련 증설도 예정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 "중국 증설에 따른 비용 부담을 가정해 중국 사업의 영업이익률이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라며 "로컬 고객사들의 프리미엄화가 빠르게 진척된다면 동사 중국 사업의 이익률 상향 조정의 여지는 존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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