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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유증으로 성장 기회 증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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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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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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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6일 컴투스 (111,600원 상승4400 -3.8%)의 유상증자에 대해 성장의 기회가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지분 희석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21만원에서 18만원으로 낮췄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컴투스는 지난 22일 장 후 1900억원 수준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116만9674주의 무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며 "서머너즈워 이후 신작들의 성적 부진과 마케팅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 성장 둔화로 최근 주가가 연초대비 36.4% 하락한 시점에서 발행주식 수의 16% 수준의 대규모 유상 증자는 주주 부담 증가와 EPS 희석 효과로 단기 주가에 부담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유상증자의 목적은 정당하다"며 "회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목적이 국내외 게임 회사 인수, 우량 게임 판권 확보, 자체 모바일 게임 개발,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오 연구원은 "게임빌도 2013년 6월 유상증자 뒤 컴투스를 인수했고,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흥행으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컴투스의 유상증자 역시 자금 확보 이후의 투자의 방향과 가치에 초점을 맞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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