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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美 태평양사령관 "북한이 가장 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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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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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예측하기 힘든 지도자…한국·일본 공격태세"

(서울=뉴스1) 황라현 기자 =
차기 미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으로 지명된 해리 해리스 주니어 제독 © AFP=News1 /뉴스1 © News1
차기 미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으로 지명된 해리 해리스 주니어 제독 © AFP=News1 /뉴스1 © News1

미국 태평양사령관으로 새로 부임한 해리 해리스 해군 제독이 태평양사령부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으로 북한을 꼽았다고 26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해리스 사령관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을 최대 위협으로 지목하며 그 이유를 "예측하기 힘든 지도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리스 사령관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을 공격할 태세를 보이는가 하면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정은 제1비서는 자신에게 동의하지 않는 측근을 죽이고 있다"며 "그의 이런 행태를 항상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리스 신임사령관은 새뮤얼 라클리어 사령관의 후임으로 오는 27일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다. 취임 후 해리스 사령관은 미국 서부에서 인도 서부까지 관할하는 미군 최대 사령부를 지휘하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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