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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이 현실로" SKT, 5G 기술 이용한 로봇 경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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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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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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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채널 양방향 전송 기술 적용…수신호로 교통상황 정리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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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이 현실로 다가왔다.

SK텔레콤 (229,500원 상승3000 -1.3%)은 5G 기술을 이용한 로봇 경찰을 2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선보이는 로봇 경찰은 '5G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 기술을 적용해 수신호로 교통상황을 정리하는 교통경찰이다. 로봇 경찰은 교통 상황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통제요원에게 보내고, 통제요원은 무선로봇제어기를 통해 로봇을 조종해 도로 위에서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진행한다.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 기술은 하나의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 업·다운로드를 동시에 수행하는 기술이다. 그동안은 신호 간섭으로 인해 업로드와 다운로드용 주파수를 따로 쓸 수밖에 없었다.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은 신호 간섭을 없애, 같은 주파수 대역에서 업로드·다운로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기존 대비 주파수 효율을 최대 2배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 기술이 5G 시대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은 월드IT쇼에서 블루투스가 아닌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무선 스피커 'UO 오디오 링키지'와 CCTV 영상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저장하고 분석해주는 '비디오 클라우드' 등도 선보인다. UO는 SK텔레콤의 라이프웨어 통합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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